- home
- 주일설교
열왕기상강해20 아집과 확신
2018.12.10 12:26
제목 | 열왕기상강해20 아집과 확신 |
---|---|
본문 | 열왕기상 19:15~21(구약550) |
날짜 | 2018-12-09 |
설교자 | 전용표 목사 |
댓글 2
-
에이레네
2018.12.10 14:37
-
보마레아
2018.12.11 08:04
저도 그렇습니다 내가 세워놓은 기준앞에 내가 턱없이 모자르게 느껴질 때 해이가 생기고 싑게 좌절도 했습니다
적어도 기도는 이렇게 해야되지 그래 말씀생활도 이렇게 해야되지 스스로 테두리를 그려놓고 그것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 보면 어느새 나는 그 테두리에서 너무나 멀리 벗어나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내가 내가 내가가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이 하나님께서 나를 주장 하시기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내 자신을 깨뜨리는 연습을 하려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날짜 | 설교자 |
---|---|---|---|---|
156 | 열왕기하강해4 내게 남은 것이 무엇인가 | 열왕기하 4:1~7(구약564) | 2019-01-27 | 전용표 목사 |
155 | 열왕기하강해3 그래도 불쌍히 여겨주실까 | 열왕기하 3:1~27(구약562) | 2019-01-20 | 전용표 목사 |
154 | 열왕기하강해2 먼저 되고 나중 되고 | 열왕기하 2:19~25(구약562) | 2019-01-13 | 전용표 목사 |
153 | 열왕기하강해1 새 시대를 여는 사람 | 열왕기하 2:1~18(구약560) | 2019-01-06 | 전용표 목사 |
152 | 열왕기상강해 23 죽음과 삶의 갈림길 | 열왕기상22장 1~28절(구약555) | 2018-12-30 | 전용표 목사 |
151 | 열왕기상강해22 자유의지와 예정 | 열왕기상 21:1~29(구약552) | 2018-12-23 | 전용표 목사 |
150 | 열왕기상강해21 결과의 처리 또한 | 열왕기상 20:35~43(구약552) | 2018-12-16 | 전용표 목사 |
» | 열왕기상강해20 아집과 확신 [2] | 열왕기상 19:15~21(구약550) | 2018-12-09 | 전용표 목사 |
148 | 열왕기상강해19 탈진과 절망으로 무너졌을 때 [3] | 열왕기상 19:1~4(구약549) | 2018-12-02 | 전용표 목사 |
147 | 열왕기상강해 18 엘리야의 기도 [1] | 열왕기상 18:41~46(구약548) | 2018-11-25 | 전용표 목사 |
146 | 할렐루야의 의미 | 시편 113:1~9(구약886) | 2018-11-18 | 전용표 목사 |
145 | 열왕기상강해17 홀로 서는 그리스도인 [2] | 열왕기상 18:20~40(구약546) | 2018-11-11 | 전용표 목사 |
144 | 열왕기상강해16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 열왕기상 18:1~15(구약545) | 2018-11-04 | 전용표 목사 |
143 | 열왕기상강해 15 생의 의지와 섭리의 조우 | 열왕기상 17:17~24(구약545) | 2018-10-28 | 전용표 목사 |
142 | 열왕기상강해14 바알의 본거지에 싹튼 하나님 나라 | 열왕기상 17:8~16(구약545) | 2018-10-21 | 전용표 목사 |
141 | 열왕기상강해13 그릿 시내가의 엘리야 | 열왕기상 17:1~7(구약545) | 2018-10-14 | 전용표 목사 |
140 | 열왕기상강해12 악습이 뿌리내린 이스라엘 | 열왕기상 15:25~34(구약542) | 2018-10-07 | 전용표 목사 |
139 | 열왕기상강해11 유다왕 아사 : 아쉬운 끝맺음 | 열왕기상 15:9~24(구약541) | 2018-09-30 | 전용표 목사 |
138 | 열왕기상강해10 유다왕 르호보암 : 아랫물 경영 | 열왕기상 14:21~31(구약539) | 2018-09-23 | 전용표 목사 |
137 | 열왕기상강해9 끝내 회개치 않는 여로보암 | 열왕기상 13:11~34(구약536) | 2018-09-16 | 전용표 목사 |
주일 강단말씀은 내 한주간을 살게하는 생명줄이다. 내가 가지고자하는 복, 누리고자하는 복, 그 진짜복은 하나님 그 자체라는것에 새삼 무릎을 탁! 치게된다. 내 생각과 내 마음을 주님께 맞추는것 이것이 썩어지지않을 진정한 복임을 알면서 또다른것을 추구하는 죄된본성이 드러나는 현장이었다.
자꾸 망각하는 내게 깨달음이 있는 하나님 말씀이있어 나는 아직도 복있는사람임에 틀림이없다.
주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