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표목사님 설교에 은혜의 여운이 지금에까지 이릅니다.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앞에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수없이 고민을 거듭하는데 저에게도 하나님이 적접만나주시는 은혜가 임하시길 기대합니다. <div><br></div><div>말씀속에 휴대폰 베터리걱정은 절실했으면서도 내영혼의 베터리가 방전돼가는것에 감지해내지 못하는 영적무관심을 언급하실때는 창피해 낯을들 수가 없을 정도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습니다.</div><div><br></div><div>나의 모습속에 어디에 원인이 있는지 조명해주실것을 기다리며 함몰된 우리의 영적상태를 다시한번 회복의 역사로 세워일으키실 기도드립니다.</div>

저도 그랬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둔 터널앞에서 이젠 못하겠습니다 더이상 하나님 찾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저의 생명을 거두어 가십시요 이렇게 어리석은 고백을 한 적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좋아합니다 엘리야를 어루만지셨던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너무나 간절해서 이 말씀을 참 좋아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또 내게 소밍이 되고 희망이 되어 또 다시 골방으로 들러가보려 합니다

긴 터널을 지나고 계신 에이레네 님과 보마레아 님께 주님의 세심한 간섭과 섭리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