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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강해 18 엘리야의 기도
[1] | 열왕기상 18:41~46(구약548) | 2018-11-25 | 전용표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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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의 의미
| 시편 113:1~9(구약886) | 2018-11-18 | 전용표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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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강해17 홀로 서는 그리스도인
[2] | 열왕기상 18:20~40(구약546) | 2018-11-11 | 전용표 목사 |
144 |
열왕기상강해16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 열왕기상 18:1~15(구약545) | 2018-11-04 | 전용표 목사 |
143 |
열왕기상강해 15 생의 의지와 섭리의 조우
| 열왕기상 17:17~24(구약545) | 2018-10-28 | 전용표 목사 |
142 |
열왕기상강해14 바알의 본거지에 싹튼 하나님 나라
| 열왕기상 17:8~16(구약545) | 2018-10-21 | 전용표 목사 |
141 |
열왕기상강해13 그릿 시내가의 엘리야
| 열왕기상 17:1~7(구약545) | 2018-10-14 | 전용표 목사 |
140 |
열왕기상강해12 악습이 뿌리내린 이스라엘
| 열왕기상 15:25~34(구약542) | 2018-10-07 | 전용표 목사 |
139 |
열왕기상강해11 유다왕 아사 : 아쉬운 끝맺음
| 열왕기상 15:9~24(구약541) | 2018-09-30 | 전용표 목사 |
138 |
열왕기상강해10 유다왕 르호보암 : 아랫물 경영
| 열왕기상 14:21~31(구약539) | 2018-09-23 | 전용표 목사 |
137 |
열왕기상강해9 끝내 회개치 않는 여로보암
| 열왕기상 13:11~34(구약536) | 2018-09-16 | 전용표 목사 |
136 |
고린도전서강해19 그래서 결론은
| 고린도전서 16:13~24(신약285) | 2018-09-09 | 전용표 목사 |
135 |
고린도전서강해18 참 기독인의 품격
| 고린도전서 16:5~12(신약284) | 2018-09-02 | 전용표 목사 |
134 |
고린도전서강해17 부활이 굳이 필요한가
| 고린도전서 15:12~34(신약282) | 2018-08-26 | 전용표 목사 |
133 |
고린도전서강해16 예수 부활의 증인
| 고린도전서 15:1-11(신약281) | 2018-08-19 | 전용표 목사 |
132 |
고린도전서강해15 품격이 있는 교회
| 고린도전서 14:19~33(신약280) | 2018-08-12 | 전용표 목사 |
131 |
고린도전서강해14 가장 좋은 은사
| 고린도전서 13:1~13(신약278) | 2018-08-05 | 전용표 목사 |
130 |
고린도전서강해13 교회의 하나됨과 다양성
| 고린도전서 12:12~31(신약278) | 2018-07-29 | 전용표 목사 |
129 |
고린도전서강해12 그의 뜻대로 주시는 은사
| 고린도전서 12:1~12(신약277) | 2018-07-22 | 전용표 목사 |
128 |
고린도전서강해11 "기다리라"
| 고린도전서 11:17~22(신약276) | 2018-07-15 | 전용표 목사 |
교회에서는 '아무개집사'라불리우는 나는 직장에서 '개아무집사'라 불리고있지는 않은가! 드러내는데 까지는 성공(?)했는데 오히려 교회에 덕이 되지못한건 아니었는지... 더 낮은곳 흘러보내기에 혹 내것만 챙기는데만 급급하지 않았는지...
그래 급급했던것 같다.
그래 급급했다.
나는 세상이나 세상사람과 거의 담쌓고 지냈다. 그렇다고 믿는사람과 그리 어울리지도 않았고 내신앙만 지키면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온것 같다.
오늘아침 말씀을 묵상하며 다시 용기를 내야하나 어쩌나 주저주저하는 나의 내면과 마주한다.
그리고 눈을 질끔감고는 '세상속에 다시 들어가 그들과 부딪혀가며 참된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자'는 결단을 해보게된다.
주여 불안한 내영혼을 불꽃같은 눈으로 지키심을 바라옵나이다.아멘